21일부터 6주간 온라인 상영
'정동월요랜선극장'은 오는 21일부터 6주간 공연장이 휴관하는 월요일 오후 7시30분에 공연 실황 전막 영상을 국립정동극장 유튜뷰를 통해 공개한다. 더블캐스팅인 뮤지컬은 캐스팅별 영상을 선보인다. 영상 송출 시 한글 자막을 제공한다.
21일과 28일 공개되는 첫 작품은 뮤지컬 '쇼맨'이다. '여신님이 보고계셔'·'레드북'의 한정석 작가, 이선영 작곡가, 박소영 연출가 트리오가 올해 초 선보인 신작으로 주목받았다. 과거의 영광과 절망 사이에 허우적대는 괴짜 노인 '네불라'와 과거를 등진 채 현재의 안정만을 쫓는 속물 청년 '수아'의 이야기를 담은 블랙코미디다. 제16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에서 심사위원상, 남우주연상 등을 받았다.
2017년 첫선을 보인 후 국립정동극장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 잡은 '적벽'은 12월19일에 만날 수 있다. 칼군무와 판소리 합창으로 전통예술의 새로운 재미과 멋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 12월26일을 장식하는 콘서트 '비밀의 정원'은 동서양을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의 아티스트 양방언과 그의 밴드 그리고 게스트 다니엘 린데만이 참여해 서정적인 음악 미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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