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은 병원의 철학과 메시지를 보다 쉽게 전달하고 병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편안함과 친근감 속에서 병원에 대한 행복과 희망 신뢰를 높이기 위해 행범이, 행부기, 행보미 등 3종의 병원케릭터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행복플러스', '행복의 계단' 등 고객들에게 행복을 주는 병원의 브랜드이미지를 구축해온 병원의 철학과 메시지를 더욱 강화하고자 ‘행복’과 ‘친근한 캐릭터’를 결합해 마스코트까지 형상화했다고 전했다.
표범을 형상화한 행범이는 누구보다 치밀하고 완벽한 프로페셔널한 의사로 변신하는 전북대병원을 대표하는 의사이다.
거북이를 형상화한 행부기는 특유의 건강한 미소로 주변인들과 환자들에게 행복을 주는 전북대병원 직원을 상징한다.
행보미는 환자와 도민을 사랑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온 전북대병원의 요정이며 수호신이다.
전북대병원은 마스코트 제작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9월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마스코트 공모전을 진행했다.
응모된 40개 작품 가운데 최우수상 한 작품을 포함한 6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이후 개발과정을 거쳐 마스코트를 완성했다.
개발된 마스코트 3종은 스마트병원을 표방하고 있는 전북대병원의 유튜브채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홈페이지, 원내 디지털게시판을 비롯해 오프라인에서는 캠페인과 병원 안내, 각종 인쇄물, 홍보물, 인테리어, 굿즈 등에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된다.
유희철 병원장은 "마스코트 제작 및 활용을 통해 우리 병원이 더욱 젊고 친근한 이미지로 도민과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스마트 병원을 천명하고 있는 만큼 마스코트를 활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병원을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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