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마취 유도제 투약 후 성범죄…병원장 구속
기사등록
2022/04/01 22:18:42
최종수정 2022/04/01 22:20:14
'제2의 프로포폴' 에토미데이트 투약 후 범행
경찰 "피해자 4명…자세한 내용 공개 어려워"
[서울=뉴시스]이소현 기자 = 환자들에게 전신마취 유도제인 에토미데이트를 투약하고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 의사가 구속됐다.
서울서부지법은 이날 서울 강남의 한 의원급 병원장 A씨에게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에토미데이트는 '제2의 프로포폴'이라고 불리는 수면 마취유도제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는 총 4명"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nn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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