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SNS에 이수지 작가가 감사 인사로 보낸 책 두권 소개
문 대통령은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 작가에게 축전을 보냈더니 자신의 그림책 두권을 감사 인사로 보내왔다"며 "'3만원 이하니까 ㅎㅎ 괜찮겠죠'라면서요"라고 적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22일 한국인 작가 최초로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이수지 작가에게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축전을 보낸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여름이 온다'는 이 작가의 대표작으로 비발디 '4계' 중 '여름'의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했다고 한다"며 "거의 대부분의 그림에 글자 한 자 없는데도, 한권의 그림책을 보면서 이야기와 음악을 함께 듣는 느낌이 든다"고 했다.
이어 "'물이 되는 꿈'은 음악인 루시드폴과 공저인데, 옛날 그림 식으로 접혀 있어서 펼치면 연결되는 긴 그림에 여러가지 꿈과 상상이 담겨 있다"고 소개했다.
이 작가는 서명에서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어린이들을 생각하며 항상 굳건하세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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