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해안 포함 美 대륙 전체 사정거리 안에 포함"
기시 방위상은 24일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지난해 10월 북한의 군사 퍼레이드에서 처음 확인한 신형 ICBM급이라고 분석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발사된 미사일이 최고 6000㎞가 넘는 고도에 도달한 것으로 추정되는 것과 관련, "탄두의 무게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통상적인 계산에 따르면 사정거리가 1만5000㎞를 넘어 미국 동부 해안을 포함한 전 대륙을가 사정거리 안에 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기시 방위상은 “지금까지의 일련의 발사와는 차원이 다른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다. 일본은 이를 단호히 비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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