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30만3597명 확진…전날보다 4만6637명↓

기사등록 2022/03/23 18:39:04 최종수정 2022/03/23 19:50:52

지난 이틀간 19만3214명 증가 뒤 감소

1주 전보다도 4만1686명↓

수도권 49.98%…비수도권 50.02%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00만명을 넘어선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의료진의 안내를 받고 있다. 2022.03.23.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수요일인 23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30만359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30만359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인 22일 동시간대 35만234명보다 4만6637명 감소했다. 일주일 전 수요일인 지난 16일 34만5283명보다도 4만1686명 적은 수치다.

동시간대 확진자 수는 지난 17일 30만5759명에서 18일 29만2231명, 19일 24만9694명, 20일 15만7020명으로 사흘 연속 감소했다. 그러다 21일 27만4112명, 22일 35만234명으로 급증했으나 이날 30만3597명으로 줄었다.

지역별로 경기 7만440명, 서울 6만1016명, 인천 2만280명 등 수도권에서 15만1736명(49.98%)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15만1861명(50.02%)이 나왔다.

경남 1만8388명, 경북 1만8146명, 충남 1만5252명, 부산 1만3635명, 전남 1만2812명, 전북 1만2017명, 광주 1만1690명, 대구 1만1496명, 강원 1만265명, 울산 8362명, 대전 6822명, 충북 5661명, 세종 3727명, 제주 358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개 시·도 중 세종은 이날 0시 기준 확진자(3452명)를 넘겼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2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많아질 전망이다.

앞서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49만881명으로, 지난 16일 발생한 62만1328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 확진자 규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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