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7세가 승합차 운전, 건물담장 들이받아 차량 2대 파손

기사등록 2022/03/22 13:42:19 최종수정 2022/03/22 14:59:08
[(경기)광주=뉴시스] 박종대 기자 = 만 7세 아동이 차량을 운행해 담벼락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22일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12분 광주시 오포읍 도로상에 세워져 있던 소형 승합차에 탑승한 A군이 차량을 몰고 약 10여m를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인근 건물 담장과 부딪혀 그 아래에 주차돼 있던 차량 2대가 파손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해당 아동이 형사 책임을 면할 수 있는 연령으로, 보호자와 피해차주 간 보험처리 등 합의가 이뤄지는 대로 사건을 종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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