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관리군, 전화 상담·처방 후 약국서 약 조제
오늘부터 동네 병원서도 진료 병행토록 확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5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재택치료 체계 개편 이행 방안'을 발표했다.
앞서 지난 3일 동네 병·의원 중심의 검사·치료체계 전환 이후 60세 이상 고령자, 밀접 접촉자, 신속항원검사(RAT) 양성자 등만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다.
지난 10일부터는 재택치료 환자를 하루 2회 건강 모니터링을 받는 '집중관리군'과 전화 상담·처방이 가능한 '일반관리군'으로 분류해 관리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16일부터 모든 동네 약국은 재택치료자가 동네 의료기관에서 전화 상담 후 처방받은 의약품을 조제해 전달할 수 있게 된다.
단,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는 권역별로 지정된 담당 약국에서만 처방한다.
정부는 이날부터 종합병원급 이상을 제외한 동네 병원에서도 코로나19 환자 검사와 진료를 병행할 수 있도록 참여 대상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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