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전국 1565명 확진…전날보다 123명 늘어

기사등록 2021/10/06 18:45:58 최종수정 2021/10/06 18:53:30

수도권 1152명(73.6%)-비수도권 413명(26.4%)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6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2021.10.06. lmy@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6일 하루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감염자가 최소 1565명 발생했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565명으로 집계됐다.

동시간대 기준으로 전날 1442명보다 123명 많은 수치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연휴 기간인 5~6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파악된다.

지역별로 서울 600명, 경기 376명, 인천 176명 등 수도권에서 1152명(73.6%)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413명(26.4%)이 나왔다. 대구 43명, 경북 55명, 부산 48명, 울산 12명, 경남 93명, 대전 18명, 세종 5명, 충남 40명, 충북 41명, 광주 8명, 전남 12명, 전북 4명, 강원 26명, 제주 8명 등이 발생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7일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2000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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