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감염경로 미궁 확진자 11명 발생…하루 24명 확진

기사등록 2021/07/06 18:45:28
[서울=뉴시스] 서울 마포구 홍대 펍과 경기 영어학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7명 더 늘어 314명이 됐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에서 6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오후 6시 기준으로 하루 24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감염경로가 미궁인 확진자 11명(2798·2799, 2801~2803, 2812·2813·2815·2816·2818·2819번)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중이다.

기존 집단감염이 발생한 사례도 계속 이어졌다. 

대전체육중고등학교의 지표환자 2668번과 관련해 2명(2808·2814번)이 격리중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이 학교와 관련된 누적확진자는 타지역을 포함해 45명으로 늘었다.

이와 함께 모 기업과 관련해 회사동료와 n차 감염자 등 4명이 더 나와 누적 확진자가 12명이 됐고, 서구 노래방과 관련해 1명이 n차 감염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41명으로 늘어났다. 러시아서 입국한 확진자도 1명 더 나왔다.

대전의 누적 확진자는 2821명(해외입국자 74명)이다. 시는 6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전에선 1일 25명, 2일 29명, 3일 31명, 4일 19명, 4일 26명에 이어 전날도 26명이 확진판정을 받는 등 주간평균 확진자가 30명에 육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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