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출시 후 11개월 만에 리뉴얼
지난해 5월 정식 모바일 앱 출시 이후 11개월만의 리뉴얼이다. 온라인투자연계(P2P)금융업 등록 신청을 앞두고 혁신금융 서비스 앱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투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개편이라는 게 어니스트펀드 설명이다.
서상훈 어니스트펀드 대표는 "투자하고 있는 고객뿐만 아니라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고객부터 다음 투자를 고민하는 고객까지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과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앱 기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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