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포르투갈 대통령과 수교 60주년 기념 서한 교환

기사등록 2021/04/15 10:19:57 최종수정 2021/04/15 14:12:42

"한-EU 협력 증진 위해 함께 노력"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6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1.04.13.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성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한국과 포르투갈 수교 60주년을 맞아 마르셀루 흐벨루 드 소자 포르투갈 대통령과 서한을 교환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한에서 "양국이 1961년 수교 이래 정치·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상반기 EU(유럽연합) 의장국인 포르투갈과 양자 관계뿐만 아니라 한-EU 협력 증진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흐벨루 드 소자 대통령은 "지난 60년 동안 한-포르투갈 우호 관계가 공동의 이익에 기반해 양자 및 다자 수준에서 지속 발전돼 왔다"며 "앞으로도 세대를 이어나가면서 양국 관계가 더욱 굳건해지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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