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내달 2일까지 현행 거리두기 단계·5인 금지 유지

기사등록 2021/04/09 08:31:31 최종수정 2021/04/09 08:34:57

[서울=뉴시스] 안채원 기자 = 내달 2일까지 현행 거리두기 단계·5인 금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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