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영은 오는 31일 방송되는 MBN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보이스트롯'에 출연해 오랜만에 대중 앞에 선다. '보이스트롯'은 시청률 11.708%를 기록, 2주 연속 지상파 포함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는 대중에게 '애마부인'으로 유명한 안소영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전히 아름답고 당찬 매력의 안소영은 등장만으로 출연진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안소영은 대중의 편견으로 가슴 아팠던 속마음을 고백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고. 그는 "과거 길거리를 다니다 보면 남자들이 '가슴 좀 한 번 내놔봐'라는 말을 서슴지 않게 했었다. 그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런가 하면 안소영은 싱글맘으로 해외에서 아들을 키운 사연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샀다. 그는 "아이한테도 좋지 않을 것 같아 한국을 떠났다"라며 사연을 공개했다.
뒤이어 공개된 안소영의 무대에는 대중에게 밝혀지지 않은 한 많은 시절이 담겨 있어 감동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sm9310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