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비 간편하게 관리하세요"…전북은행, JB모임통장 출시

기사등록 2020/05/12 09:24:22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은행 전경.(뉴시스 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동아리, 동호회 등 각종 모임 회비를 간편하게 관리 할 수 있는 'JB 모임통장'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통장은 각종 모임회비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모임의 총무는 회비 사용내역을 일일이 알리기 어렵고, 회원은 회비가 얼마나 쌓였는지 알기 어려워 답답했던 수많은 모임의 현실을 반영했다.

이에 따라 총무 역할을 하는 '모임주'는 전북은행 전자 금융을 가입하고 계좌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모임주는 개인계좌로 모임 통장을 개설한 후 '전북은행 스마트뱅킹 모임멤버 초대하기'를 통해 구성원을 추가할 수 있다.

전북은행 계좌가 없는 구성원도 전북은행 스마트뱅킹만 가입하면 모임 통장 잔액과 거래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이 통장은 전월 평균잔액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전자 금융 타행 이체 수수료, 당행 CD/ATM 영업시간 외 현금인출 수수료, 타행 CD/ATM 현금인출 수수료, 입출금내역통지서비스(SMS) 등의 수수료를 면제한다.

또 외화 환전(현찰) 시 환율 우대(USD, JPY, EUR)를 70%까지 우대해 준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최근 고객들의 여가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각종 동아리, 동호회 활동을 즐기는 고객이 증가해 JB모임통장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욱더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영업점 방문 없이 전북은행 스마트뱅킹 또는 전북은행 모바일 웹을 통해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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