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靑 "러, 영공 침범에 유감 표명…'기기 오작동 때문'"
기사등록
2019/07/24 11:24:21
최종수정 2019/07/24 11:27:00
【서울=뉴시스】
관련뉴스
ㄴ
[속보]합참 "조기경보기까지 작동…실수 아니라 보고 있어"
ㄴ
[속보]합참 "중·러 영공침범, 계획된 합동훈련으로 파악"
ㄴ
중러, 새 군사협정 체결 추진…공중·해상 공동작전 증가 전망
ㄴ
러시아 軍사령관 "韓전투기들, 중·러 군용기 상대로 난동 피워"
ㄴ
"푸틴·시진핑, 군사협력 과시로 한미일에 분명한 메시지 보내" CNN
ㄴ
美 "중러 군용기 침범에 강력대응한 한국 지지...동맹 방어 의지 확고"
ㄴ
중·러 군용기 이례적 영공·KADIZ 침범…시간대별 재구성
ㄴ
독도 영공 넘본 러시아 조기경보기에 軍 360여발 경고사격(종합2보)
이 시간
핫
뉴스
"박나래, 매니저에 샤넬백·시계 선물"…인증샷 있었다
전호준, 前연인 폭행 오명 벗었다…"가해자 아닌 피해자"
"얼마나 억울하면"…전현무, 은밀한 처방 기록도 공개
MC몽 "차가원과 불륜 아냐…만나는 사람 있다"
윤박 아빠된다…모델 김수빈과 결혼 2년만
양준혁♥박현선 "딸 태어날 때 심장에 구멍 뚫려있었다"
'마약 후 해외도피 혐의' 황하나 경찰 체포
"입짧은햇님 다이어트약은 필로폰 계열…사망사례도"
세상에 이런 일이
"연말 모임 노렸나"…주문 안 한 고기 7만원 찍힌 계산서
거리낌 없이…새벽 배송 보냉백 뒤져 닭다리살 훔친 중년男
속옷 드러내며 오토바이 곡예 운전…베트남서 러시아女 경찰 조사
태국서 '14㎏ 카레 먹기 챌린지' 성공한 남성…알고보니 주머니에
"어린놈의 XX가"…학생에 욕설 퍼부은 천안 버스기사, 왜?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