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새 당대표에 심상정…4년 만에 재등극(1보)

기사등록 2019/07/13 18:12:39

신임 부대표에 박예휘, 김종민, 임한솔 선출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심상정 신임 정의당 대표. 2019.06.13.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강지은 기자 = 내년 총선을 이끌 정의당 신임 당대표에 3선의 심상정 의원이 선출됐다.

심 신임 대표는 1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5기 정의당 대표단 선출 보고대회' 결과 83.58%의 득표율로 양경규 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을 제치고 당대표 자리에 올랐다.

심 대표가 당권을 접수한 것은 2015년 7월 당대표 당선 이후 4년 만이다. 심 대표는 이정미 전임 대표에 이어 향후 2년간 당을 이끌며 내년 총선 승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신임 부대표로는 박예휘, 김종민, 임한솔 등 3명이 선출됐다.

한편 이번 선거 결과는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당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투표를 취합한 것이다. 앞서 정의당은 8~11일 온라인 투표, 12일 현장 투표에 이어 이날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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