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주행 승용차 엔진룸서 불…인명피해 없어
기사등록
2018/07/23 22:46:34
【상주=뉴시스】배소영 기자 = 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 엔진룸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5분께 경북 상주시 외남면 청주-영덕간 고속도로 청주 방면에서 A(36)씨가 몰던 K5 승용차에서 불이 나 10분여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승용차가 모두 불에 타는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주행 중 엔진룸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했다.
sos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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