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김 주필리핀 미국대사를 앞세운 미국 측 실무단은 이날 오후 1시35분(현지시간·한국시간 오후 2시35분)께 리츠칼튼 호텔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곳은 북미 실무단이 오전 실무협상을 진행했던 장소다.
오전 협상에 참여했던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한반도담당관과 랜달 슈라이버 미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도 동행했다.
한편 최선희 외무성 부상을 앞세운 북한 실무단은 숙소인 세인트리지스 호텔에서 오후 1시45분 현재 이동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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