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말부터 현재까지 115명 사망·3800명 부상
이스라엘 언론인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이날 팔레스타인인 약 1만 명은 가자지구 분리장벽에 접근해 항의 시위를 벌였고 이스라엘군은 실탄과 최루가스로 진압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가자지구 보건 당국이 집계한 사상자 집계는 이와 다소 달랐다.
당국은 이날 충돌로 팔레스타인인 2명이 숨졌고, 525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부상자 중 62명은 실탄에 맞았다고 전했다.
팔레스타인인들은 지난 3월 말부터 가자지구에서 '위대한 귀환 행진'이라는 반이스라엘 시위를 벌이고 있다. 현재 11주째 접어들었다.
이스라엘군의 진압으로 숨진 팔레스타인인의 수는 최소 115명이고, 부상자 수도 3800명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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