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핍박…대선보다 선거환경 두 배 이상 좋아"
홍 대표는 특히 "지난 대선과 이번 지선의 차이는 탄핵과 북풍"이라며 "지난 대선은 탄핵으로 당 전체가 패배감에 젖어 '나홀로 대선'을 할 수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전국 각지에서 훌륭한 후보들이 그들의 당락이 걸려있어 당이 한 마음으로 그들을 돕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어 "선거환경도 지난 '탄핵 대선'보다 민생이 핍박해져 두 배 이상 좋다"며 "조작된 여론조사, 기울어진 언론 환경 탓하지 말고 민생으로 파고들면 선거는 이긴다. 초반 분위기 나쁘지 않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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