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특검 수용하라" 현수막 불태운 50대 불구속 입건
기사등록
2018/05/02 15:43:59
【대전=뉴시스】함형서 기자 = 대전중부경찰서는 2일 '드루킹 특검 수용하라'는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재물손괴)로 A(5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달 25일 오전 4시께 대전 중구의 한 도로에 설치된 현수막을 라이터를 이용해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술에 취해 충동적으로 현수막이 맘에 들지 않아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다.
foodwork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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