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박일호 기자 =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이 이순걸 울주군수 출마자를 마지막으로 6·1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공천 대상자를 모두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모드에 돌입했다.
한국당 울산시당은 30일 이순걸 전 울주군의장을 울주군수 공천자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울주군수 예비후보 5명을 대상으로 일반유권자 100% 여론조사를 반영한 경선을 실시했다.
그 결과 이순걸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한국당 울주군수 예비후보로는 윤시철 전 울산시의장, 이순걸 전 울주군의장, 천명수 전 시의원, 한동영 전 시의원 허령 시의원(가나다순) 등 5명이 출마했다.
앞서 한국당은 이번 지방선거 공천 신청 접수에 단독 입후보한 김기현 현 울산시장을 광역단체장 후보로 확정했다.
남구청장과 동구청장, 중구청장, 북구청장 후보로는 서동욱, 권명호, 박성민, 박천동 현 구청장이 각각 공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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