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선관위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전남지사 결선 결과를 이날 오후 9시께 발표할 계획이다. 결선투표는 1차 경선과 동일하게 안심번호 선거인단 여론조사 50%와 권리당원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다득점자를 뽑는다.
앞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된 경선에서 김영록 예비후보가 40.93%를 얻어 1위를 차지했으나 과반 득표율 획득에 실패하면서 32.5%를 차지한 2위인 장만채 예비후보와 결선투표를 치르게 됐다.
이에 26.58% 득표를 얻어 경선에서 탈락한 신정훈 전 예비후보의 지지층이 어디로 쏠리느냐가 큰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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