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고 "정부는 화학무기의 확산, 사용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서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 하에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정부는 화학무기가 사용되는 것, 특히 이로 인해 무고한 민간인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은 지난 7일 밤 동구타 두마에서 화학무기 공격을 감행해 민간인 70명 이상을 숨지게 했다는 의심을 샀다.이에 미국과 영국, 프랑스는 14일 새벽 응징 차원에서 시리아에 대한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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