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성명으로 발표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성명을 통해 "중국의 불공정한 보복을 감안해 나는 USTR에 (미 무역법)301조에 따라 추가로 1000억 달러의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지 여부를 고려하도록 지시했고,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제품들을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USTR은 지난 3일 500억 달러(약 53조원) 상당의 중국산 1300개 품목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방침을 발표했다.이에 중국은 미국산 106개 품목에 맞불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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