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자신이 치료하던 환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고 30대 여성 환자와 수차례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해바라기센터를 통해 피해여성을 조사했다. A씨도 곧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를 진행하고 있어 자세한 내용은 알려주기 힘들다"며 "의료법 위반과 위계에 의한 간음이나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 등을 다각도로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대의원회를 통해 A씨를 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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