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터는 흉내 내다 그만'…11층서 60대 추락해 숨져
기사등록
2018/04/02 14:26:57
【의정부=뉴시스】이경환 기자 = 아파트에서 이불을 터는 흉내를 내던 60대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났다.
2일 경기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5시께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A(65·여)씨가 바닥으로 추락해 숨졌다.
집 안에 있던 A씨의 가족은 "A씨가 1시간 전에 이불을 털다가 떨어질 뻔 했다며 흉내를 내다 추락해 숨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lkh@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경남양산, 42.5도 '극한 폭염'…기상 관측 사상 처음
'연봉 40억 추정' 전현무, 결혼정보회사 최하위 1점
잘나가는 원이, 일진설까지…담임 반박에 폭로글 삭제
차은우, 억울했나…130억 세금 전액 내고 '불복' 청구
'층간소음 논란' 김빈우, 결국 한국 떠난다
최준희, 11살 연상 남편에 "나 두고 먼저 죽으면 어떡해"
아옳이 남자친구는 미남 한의사 김형배
데뷔 35년차 女배우 "유재석 내가 키웠다"
세상에 이런 일이
"AI 도입하니 월급 깎여"…회사 AI 고의로 망치는 직장인들
"설사하면 살 빠진다?"…기생충 감염 노리는 다이어트에 의료진 경고
넷플릭스 사무실서 영화 사본 도난…1500억 소송 휘말려
출근 20분 빨라진 남편, 블랙박스 보니…여직원과 몰래 카풀
"정관수술 무섭다" 피하더니…둘째 생기자 '낙태' 요구한 남편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