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금호타이어, 해외매각 찬반투표 '가결'

기사등록 2018/04/01 13:21:49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전국금속노동조합 금호타이어지회가 1일 오전 광주 광산구 광주공장 광장(총 12개 투표소)에서 해외매각 찬반 투표를 벌이고 있다. 2018.04.01.  sdhdream@newsis.com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금호타이어 노사가 중국 더블스타 자본유치를 통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1일 하루 공장가동을 멈춘 채 실시한 '해외매각 찬반투표'가 '가결' 됐다.

 금호타이어 노동조합은 이날 오전 9시 광주공장 운동장에서 광주와 곡성공장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2시간 동안 찬반투표를 실시했다.
 
 이로써 금호타이어 노사는 전날 '46차 본교섭'을 통해 잠정 합의한 '경영정상화를 위한 노사특별합의서'를 최종 타결 시키고 '부도위기'와 '법정관리(워크아웃)' 신청 문턱에서 벗어나 경영정상화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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