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북미 정상회담 준비 관련 "어떤 혼란도 없어"

기사등록 2018/03/16 08:01:57

【서울=뉴시스】 오애리 기자 = 미국 백악관은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의 경질에도 불구하고 북미정상회담 준비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15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북미 정상회담 개최 준비와 관련해 "어떤 취약성이 있다고는 분명 생각하지 않는다(Certainly, I don’t think there is any vulnerabilities here)"고 말했다.

틸러슨 장관의 후임으로 지명된 마이크 폼페오 CIA국장과 지나 해스펠 CIA 부국장의 국장 지명에 대해선 "트럼프 대통령은 적시에 적합한 인물을 배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 지명자에 대한 랜드 폴 상원의원 등의 반대는 "정치적 게임, 즉 놀이를 하고 있는 것이며 이들은 매우 자격이 있고 특히 리언 파네타 전 중앙정보국장 등 정보 관련 인사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aer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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