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우정청은 지난 2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대구 드론 페스타에서 드론을 활용한 우체국 택배 배송시연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국제공인 드론레이스 월드컵 외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시연과 드론을 직접 조립하고 날려보는 문화·체험행사가 함께 진행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경북지방우정청은 드론시대를 맞아 드론을 활용한 우체국 택배배송을 시연, 물류사각지대에 대한 보편적 우편서비스의 지속적인 제공과 함께 다양한 우정사업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성주 경북지방우정청장은 “드론을 사용해 우체국택배 서비스를 도서·산간 같은 물류 사각지대까지 확대해 지속적인 보편적 우편 서비스 제공을 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법과 제도를 개선하는 등 최선의 택배서비스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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