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로주는 13도의 석이버섯 발효전통주다. 강원도에서 채취한 석이버섯을 이용해 고문헌을 바탕으로 옛 방식대로 개발돼 특허까지 받았다.
이 술은 대전 테크노파크에서 지원하는 '수출전통기업 제품경쟁력 강화지원사업'에 선정돼 일본 주류시장도 노크할 예정이다.
지난 2013년 후쿠오카 경제인단체가 대전을 방문했을 때 만찬주로 선정돼 일본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바 있고 2015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 본선에도 올라 현재 심사 중이다.
김광춘 시 농업유통과장은 "대전세계과학정상회의 공식 만찬주 선정을 계기로 대전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 대전세계과학정상회의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69개 국가·국제기구의 장관급, 노벨상수상자, 글로벌 CEO 등 세계적 석학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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