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출신 구자룡 선수, 인천아시안게임 합류

기사등록 2014/06/01 13:20:35 최종수정 2016/12/28 12:50:54
【전주=뉴시스】신동석 기자 =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북 출신인 구자룡(22) 축구선수가 인천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에 합류했다.

 전북축구협회는 1일 완주 출신이자 현 수원삼성블루윙스에서 뛰고 있는 구자룡 선수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1차 소집 명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구 선수는 전북현대U-12에서 축구를 시작해 완주중과 매탄고를 졸업하고 지난 2011년 수원삼성에 입단했다.

 구 선수는 중앙수비수와 측면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고, 수원삼성의 차세대 기대주로 성장하고 있는 선수이다.

 구 선수는 이날 인천에서 열리는 쿠웨이트와의 친선경기를 시작으로 오는6일까지 파주국 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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