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FOOD 2014' 내달 12일 EXCO서 개최
기사등록 2014/05/22 15:25:45
최종수정 2016/12/28 12:48:00
【대구=뉴시스】나호용 기자 = DAFOOD 2014(다푸드 2014)가 오는 6월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EXCO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제13회 대구음식관광박람회와 동시 개최되며 역대 최대 규모인 350개사 600부스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부터는 ‘다(多)푸드(DAFOOD)’로 명칭을 바꿔 식품 전시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줄 전망이다.
올해 전시 분야는 가공·기능식품존, 전통·수입주류존, 식품외식창업존, 커피·디저트산업존, 급식·포장기기존, 기능성식기존, 지자체특산품존(Local Food존) 등 보다 구체화되고 전문적인 7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따라서 각 분야별 종사자들에게 신제품 비교 전시와 식품산업의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음식관광박람회는 연요리 특별관, 꽃요리 전시관, 계절 음식관, 앞산 맛길관, 사찰음식관, 저염식관, 신상 글로벌 맛집관, 대구 명인관 등 다양한 웰빙 음식을 주제로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 중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매년 확대되고 있는 대구경북지방 중소기업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주관 1대1 구매 및 수출상담회다.
국내 식품 대기업과 대형유통사 등 다양한 분야 바이어들을 모집해 전시회 참가업체와 1대1 구매 및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특히 대구경북지방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유통센터 및 한국식품발전협회를 통해 롯데홈쇼핑과 롯데마트, 홈플러스, Sh수협쇼핑, GS SHOP, 현대홈쇼핑, NS홈쇼핑 등 국내 유수 대형 유통사와 편의점 리테일, 홈쇼핑 업체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뚜기와 대상 베스트코, CJ 등 식품 대기업들도 대거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종류의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캠핑존은 젊은 세대의 트렌드에 맞춰 캠핑 관련 식재료, 기구, 장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캠핑 전문 요리사를 초빙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캠핑 요리 강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캠핑 요리 강연은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구시 권학기 농산유통과장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업체들이 자사 제품에 대한 시식 및 홍보행사를 참관객들의 참여 이벤트와 함께 진행해 참관객들과 소통하는 마케팅의 새로운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nh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