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화재 공장 원료 하천 유출 긴급방제
기사등록 2013/05/26 16:00:31
최종수정 2016/12/28 07:30:54
【진천=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6일 음성군 대소면 화장품 제조 공장 화재로 새어나온 원료가 하천으로 흘러들어 긴급 방제를 하고 있다.
진천군은 25일 오후 5시50분께 음성군 대소면 화장품 제조 공장 화재로 제품 원료가 진천군 내 칠장천으로 흘러들어 긴급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진천군은 26일 새벽 하천에 거품이 발생한다는 신고를 받고 방제차를 투입해 방제 작업에 나섰다.
진천군 관계자는 "오후 4시 현재 거품 제거를 끝내고 죽은 물고기 수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음성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는 25일 화재로 공장 4개 동 1500㎡가 전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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