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 '10大 안전수칙' 선포

기사등록 2012/09/05 10:50:36 최종수정 2016/12/28 01:12:24
【서울=뉴시스】우은식 기자 = 삼성물산은 건설부문에서 최근 3년간 안전사고 분석을 통해 현장에서 작업자가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안전사항에 대해 '10大 안전수칙'을 선정하고 현장에서 실천적 안전 활동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10대 안전수칙은 반드시 준수해야 할 일(5행)과 절대 금지해야 할 일(5금)으로 구성 됐다.

 '5행'은 ▲안전조회 참석 ▲지정된 통로 이용 ▲고소 작업시 안전벨트 사용 ▲규정된 작업발판 사용 ▲작업 전,후 정리정돈이며, '5금'은 ▲안전시설물, 안전장치 해체 금지 ▲통제구역 출입금지 ▲양중용 장비 탑승금지 ▲상,하동시 작업금지 ▲미승인 화기 작업금지다.

 삼성물산은 이를 실천하기 위해 건설 현장 5행5금에 대한 교육을 매일 아침 현장투입 전 작업자 대상으로 실시하고 최초현장 투입 작업자는 배치 전 집중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물산은 지난 4일 본사 임원 및 협력업체가 참가하는 선포식 및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현장별 '안전골든벨'등과 안전이벤트를 실시해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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