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은 동절기 팔봉산 등산로 결빙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내년 3월 해빙기까지 등산로와 관광지를 폐장한다고 23일 밝혔다.
폐쇄시설은 등산로 전구간과 체육시설(풋살.족구장), 주차장, 부대 시설 (야외공연장) 등이며, 각종 시설을 점검 유지관리하여 새단장하고 내년 개장할 계획이다.
팔봉산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등산로 결빙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로 내년 새롭게 단장해 보다 많은 관광객이 팔봉산 관광지를 찾을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시설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봉산 관광지는 서울~춘천간 동서 고속도로 개통이후 관광객이 큰폭으로 증가, 홍천을 대표하는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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