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용인시 영어 말하기 대회' 참가자 27일까지 모집

기사등록 2011/10/18 11:29:37 최종수정 2016/12/27 22:54:25
【용인=뉴시스】윤상연 기자 = 경기 용인시가 21일부터 27일까지 '제3회 용인시 영어 말하기 대회'에 참가할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다음달 23일 오후 3시 시청 에이스홀과 시민예식장에서 열리는 영어 말하기 대회는 국제화 시대에 걸맞는 외국어 구사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경쟁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평가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다.  초등 저학년부(3~4학년), 초등 고학년부(5~6학년) 대상으로 한 '영어Ⅰ'과 중등부·고등부인 '영어Ⅱ'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함께하는 행복한 용인'과 장래희망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개인별 3분 이내에 스피치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의 참가신청서, 학교장 추천서, 출입국 사실증명서, 원고 등은 학교에서 공문으로, 음성파일은 이메일(edwinlee99@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심의 과정을 거쳐 1차 서류 심사 합격자 발표(11월15일 40명)와 2차 스피치 최종발표(12월2일 20명)를 시청 홈페이지(http://www.yonginsi.net) '알림판'에 게시할 예정이다. 시상은 12월 중에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영어 말하기 대회를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핵심인재로 국가발전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yyoon111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