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이스라엘 총선 개표 완료…네타냐후 진영 53석, 과반 실패

기사등록 2026/10/30 13:57:31

[서울=뉴시스] 2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6대 크네세트 총선 최종 개표 결과,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이끄는 우파 진영은 53석을 확보하는 데 그쳐 과반인 61석에 미치지 못했다. 리쿠드가 27석으로 원내 제1당을 지켰고, 가디 아이젠코트 전 참모총장의 야샤르가 21석으로 뒤를 이었다. 네타냐후 반대 진영은 48석, 아랍계 정당인 공동명단과 라암은 합쳐 19석을 차지했다. 최종 투표율은 77.9%였고, 새 의회는 11월 10일 개원한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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