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100억원 초과 주식 부자 3900명…보유액은 전체의 34.9%

기사등록 2026/10/23 15:40:48

[서울=뉴시스] 23일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예탁결제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코스피·코스닥 상장주식 보유액이 1000만원 이하인 국내 개인은 약 874만700명이었다. 전체 개인 주주의 60.5%에 해당하는 규모로 보유한 주식은 총 19조2000억원으로 개인 전체 보유액의 1.9%에 그쳤다. 1인당 평균 보유액은 약 220만원이었다. 반면 상장주식을 100억원 넘게 보유한 개인은 약 3900명으로 전체의 0.03%였다. 이들의 주식 보유액은 총 353조원으로 개인 전체 보유액의 34.9%로 1인당 평균 보유액은 약 907억8190만원이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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