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뿐인 러·우 일시 휴전…서로 대규모 드론 공격 계속

기사등록 2026/05/08 18:28:37

[상트페케르부르크(러시아)=AP/뉴시스]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발티스키 기차역에서 배우들이 7일 2차대전 중 소련이 나치 독일에 승리한 전승절 81주년을 앞두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전쟁이 끝난 후 기차가 도착하는 모습을 재현해 보이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모두 9일 러시아 전승절을 앞두고 일방적으로 일시적 휴전을 발표했었지만 이는 말뿐에 그치고 서로 대규모 드론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