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개에 각계 인사 얼굴 씌운 '레귤러 애니멀스'

기사등록 2026/04/29 09:56:56


[베를린=AP/뉴시스] 28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의 신국립미술관에서 열린 디지털 아티스트 마이클 빈켈만(일명 비플)의 설치 미술 전시 '레귤러 애니멀스'(Regular Animals)에 일론 머스크(앞) 테슬라 최고경영자, 제프 베이조스(오른쪽) 아마존 창립자 등의 얼굴을 결합한 로봇 개들이 움직이고 있다. 이 작품들은 로봇개 몸체에 사람의 얼굴을 구현한 특수 제작 실리콘 마스크를 결합한 것으로, 비플은 전시를 통해 현대 사회의 복잡한 권력 구조와 인간성을 풍자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했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