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 시간) 워싱턴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에서 FIFA 평화상을 받은 후 직접 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에게 초대 FIFA 평화상을 수여하면서 "세계 평화와 통합을 증진한 공로로 평화상을 수여한다"라고 밝혔다. 2025.12.06.
FIFA 평화상 직접 목에 거는 트럼프 대통령
기사등록 2025/12/06 10:40:55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 시간) 워싱턴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에서 FIFA 평화상을 받은 후 직접 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에게 초대 FIFA 평화상을 수여하면서 "세계 평화와 통합을 증진한 공로로 평화상을 수여한다"라고 밝혔다. 2025.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