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지난 14일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정영숙)은 노인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서강동 마을 축제인 “2025 서강동 와우! 온 마을이 축제다”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노인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노인학대예방의 날(World Elder Abuse Awareness Day)은 매년 6월 15일에 전 세계적으로 기념되는 날로, 노인에 대한 학대를 예방하고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되었다. (사진=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제공) 2025.06.15.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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