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 그친 제주, 겹벚꽃 활짝'

기사등록 2025/04/14 10:22:32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회복한 14일 오전 제주 도내 대표적인 겹벚꽃 명소인 감사공 묘역을 찾은 관광객들이 휴대전화로 추억을 남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5.04.14. woo12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