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레이=신화/뉴시스] 4일(현지 시간) 미얀마 만달레이의 이재민 대피소에서 어린이들이 구호 음식을 받아 돌아가고 있다. 미얀마 공식 언론 미얀마 라디오 텔레비전은 지난달 28일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으로 현재까지 3301명이 숨지고 4792명이 다쳤으며, 221명이 실종됐다고 보도했다. 2025.04.05.
"빨리 가서 먹어야지"
기사등록 2025/04/05 10:07:05
[만달레이=신화/뉴시스] 4일(현지 시간) 미얀마 만달레이의 이재민 대피소에서 어린이들이 구호 음식을 받아 돌아가고 있다. 미얀마 공식 언론 미얀마 라디오 텔레비전은 지난달 28일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으로 현재까지 3301명이 숨지고 4792명이 다쳤으며, 221명이 실종됐다고 보도했다. 2025.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