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1000m 결승 펼치는 서휘민·김길리

기사등록 2025/01/24 07:57:54


[토리노=신화/뉴시스] 서휘민(왼쪽)과 김길리(오른쪽)가 23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2025 FISU 토리노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 경기를 치르고 있다. 김길리는 1분31초559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서휘민은 1분31초709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5.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