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올해 첫 상고대'
기사등록
2024/11/06 08:09:53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입동을 하루 앞둔 6일 오전 제주 한라산 영실 탐방로에 상고대가 피어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상고대는 영하의 온도에서 대기 중에 있는 안개·서리 등의 미세한 물방울이 나무 등의 차가워진 물체와 만나 생기는 것으로 '나무서리'라고도 부른다. 2024.11.06. woo1223@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속보] "트럼프 2024 미국 대선 승리"
황정음, 전 남편에 "메롱"…방송서 놀린 이유가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밤일·열애설에 심경 토로
부부 강제추행 만연…"가족들 보는 앞에서 만져"
'커밍아웃' 와썹 지애, 동성 연인과 키스 사진
검찰, '돈봉투 의혹' 송영길에 징역 9년 구형
김여사 활동중단…"외교 활동도" vs "공적 책무"
김종국 "축의금 조금 내고 겁나 X먹어" 발언 역풍
세상에 이런 일이
페루 축구경기 도중 벼락 내리쳐 선수 1명 사망 4명 부상
"물어낼 돈 없어"…음식 도둑맞은 배달원 통곡(영상)
'유기견 치료비 모금' 알고 보니…개인 빚 갚는데 사용
청주 하천변서 60대 불에 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장소 바꿔가며 후임 상대 '몹쓸 짓' 육군 부사관 징역형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