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전사자 추모벽 둘러보는 베어보크 獨 장관

기사등록 2024/11/05 08:07:39

[키이우=AP/뉴시스] 아날레나 베어보크(앞) 독일 외무장관이 4일(현지시각)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과 함께 키이우에 있는 전사자 추모벽을 찾아 헌화 후 둘러보고 있다. 두 장관은 북한의 우크라이나 전쟁 개입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