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 들고 기뻐하는 엘링 홀란

기사등록 2023/05/22 10:31:57

[맨체스터=AP/뉴시스]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이 21일(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첼시와의 경기를 1-0으로 승리한 후 우승을 확정,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맨시티는 전반 12분 훌리안 알바레스의 선제 결승 골로 승리해 승점 88을 기록하며 남은 경기에 상관 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2023.05.22.